지금 생각해보면 미쳤었나 싶은...? 예술의전당에서 보고 버스정류장에서 레베카 포스터 찰칵📸
두번째 사진은 시야가 개떡같아서 찍은듯ㅋㅋ 이때 공연보고 울음ㅋㅋ
내 첫 오페라 관람기✨️ 비가 추적추적 오던 날
이때 진짜 🐶재밌게 봄ㅋㅋ 2015년도였나?
언제 봤는지 생각 안 남ㅋㅋ 몇년도냐...?
코로나 터지기전에 보러간 레베카 서울공연 시간이 넘 늦어서 게하에서 하루밤 자고 집에 감😅
예전에 영화본 것도 있고 티켓이 헐값이라 갔는데 상당히 만족스러웠던 공연 또하면 보러갈 생각있음
언제 그렸었지?
카페에 억지로 동원된 뾰루퉁한 표정의 죽천들ㅋㅋ 한국 버전에서는 죽천들 커피 나르고 테이블 닦느라 바쁨